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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표범이 혼자 있을 때’… ‘응가’가 마려운가?
동아경제
입력
2014-03-15 19:10
2014년 3월 15일 1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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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표범이 혼자 있을 때'
'표범이 혼자 있을 때'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표범이 혼자 있을 때' 라는 제목의 글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길 한가운데에 홀로 서 우뚝 서있는 표범이 있다.
표범은 뒷다리로 몸을 지탱한 채 앞발을 들고 허리를 당당히 세우고 있다. 무엇보다 사진속 표범은 맹수의 포스나 카리스마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귀여운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멍하니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데, 이 모습이 마치 미어캣과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이 표범만 갖고 있는 유일한 특징인지, 아니면 모든 표범이 이런 버릇을 갖고 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표범이 혼자 있을 때를 본 네티즌들은 "표범이 혼자 있을 때, 응가가 마려운 건가?" "표범이 혼자 있을 때, 굳은 화석인줄 알았네" "표범이 혼자 있을 때,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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