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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거대 악어, ‘몸길이 4.8m괴물’ 가정집 침입하다 사살당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4 19:44
2014년 3월 14일 19시 44분
입력
2014-03-14 19:39
2014년 3월 14일 1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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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거대 악어, ‘몸길이 4.8m괴물’ 가정집 침입하다 사살당해
‘호주 거대 악어’
지난해 ‘호주에서 발견된 거대 악어’가 온라인 상에서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상에는 트럭 짐칸이 작아보일 정도로 거대한 악어사진 한장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 악어는 지난해 3월 19일(현지시각) 호주 팔룸파 마을에서 잡힌 초대형 악어다. 악어의 몸길이는 무려 4.8m에 이른다.
당시 촬영한 사진을 보면 악어의 크기는 트럭의 짐칸 밖으로 몸길이 절반이 넘는 머리와 꼬리가 나와 있을 정도로 크다.
당시 팔룸파 마을은 이 거대 악어가 종종 주민들을 위협해 공포에 시달리고 있었다. 결국 악어는 마을의 한 가정집에 침입하려다 설치된 덫에 걸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악어의 공격을 우려해 생포하지 않고 즉시 사살했다.
토미 니콜스 호주 지역 경찰관은 “지난 며칠간 팔룸파 지역에 나타나 아이들을 위협해온 범인을 잡았다”고 말했다.
영상뉴스팀
[호주 거대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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