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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 전 편지, 100 년만에 판독 성공...내용보니 애틋한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4:55
2014년 3월 12일 14시 55분
입력
2014-03-12 14:44
2014년 3월 12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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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0년 전 편지, 100 년만에 판독 성공...내용보니 애틋한 사연
‘1800년 전 편지’
무려 1800년 전에 쓰여진 편지가 발견 100년만에 판독됐다.
100여년 전 한 고고학자는 이집트 ‘텝투니스’에 있는 사원에서 1800년 전에 쓰인 편지를 발견했다.
당시 현장에는 다수의 파피루스들이 발견됐고 훼손 상태가 심해 판독에 어려움을 겪었다.
판독 결과 이 편지는 1800년 전 로마군단 소속이었던 ‘아우레리우스 폴리온’이라는 남성이 고향에서 빵을 팔아 생계를 잇는 어머니와 여동생, 남동생에게 보내는 편지였다.
편지에는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길 바라며 이를 위해 매일 신께 기도하고 있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아우레리우스 폴리온은 또 편지를 보내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자기는 걱정하지 말라는 내용도 덧붙였다.
영상뉴스팀
[1800년 전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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