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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에 20명 쌍둥이, 학생들 편의를 위해… “담임선생님 상 줘야 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4 11:21
2014년 3월 4일 11시 21분
입력
2014-03-04 11:18
2014년 3월 4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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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반에 20명 쌍둥이’
한 반에 20명 쌍둥이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의 한 매체는 “후베이성 우한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에 한 반에 20명 쌍둥이들이 배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렇게 된 배경을 살펴보면 학교에서 학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쌍둥이들을 한 반에 몰아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반의 담임을 맡고 있는 쉬 페이 교사는 “총 22명의 반 학생 중 20명이 쌍둥이다”면서 “교복까지 입어서 처음에는 도저히 구분이 불가능했다”고 어려웠음을 털어놨다.
이어 “아이들이 모두 일란성 쌍둥이로 구분이 쉽지 않지만 서서히 작은 차이를 발견하고 있다”면서 “쌍둥이들 특징 때문에 재미있는 일도 많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또한 “총 1600명의 학생 중에 쌍둥이가 이렇게 한 반에 몰린 것은 학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라면서 놀라움을 표시했다.
‘한 반에 20명 쌍둥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로 동질감이 생기긴 하겠다”, “일란성 쌍둥이도 자세히 보면 다르더라”, “정말 신기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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