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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cm 11살 농구 선수… 체중은 77kg ‘미래의 NBA 선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4 10:17
2014년 1월 14일 10시 17분
입력
2014-01-14 10:08
2014년 1월 14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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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8cm의 11살 농구 선수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88cm 11살 농구 선수’란 제목의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농구 경기를 하고 있는 아이들 무리 중 유난히 눈에 띄는 한 남자 아이가 있다.
화제의 남자 아이는 11살임에도 불구하고 키 188cm에 체중이 77kg인 것으로 알려졌다.
188cm 11살 농구 선수를 접한 누리꾼들은 “188cm 11살 농구 선수, 엄청난 성장 속도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부러운 키다” “188cm 11살 농구 선수, 딱 농구 선수감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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