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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 폭포 103년 만에 결빙, “일주일째 한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0 10:35
2014년 1월 10일 10시 35분
입력
2014-01-10 10:18
2014년 1월 10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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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 결빙.
나이아가라 폭포가 지난 1911년 이후 103년 만에 처음으로 얼어붙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위치한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일대는 일주일째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며 기온이 영하 37도, 체감온도 영하 50도를 오르내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이아가라 폭포결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엄청난 한파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이상기온이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관광객은 신났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국에서 이번 한파로 20여 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1만 8000여 편 항공기가 결항되는 등 피해가 5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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