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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원 레고 자동차, “레고 조각 50만 개 사용, 시속 30km”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2 11:36
2013년 12월 22일 11시 36분
입력
2013-12-22 11:30
2013년 12월 22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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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원 레고 자동차.
50만 개의 레고 조각을 이용해 만든 실물 크기의 자동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호주 멜버른에 사는 사업가 스티브 샘마르티노(Steve Sammartino) 씨는 최근 레고 천재라고 불리는 루마니아 청년 라울 오아이다(Raul Oaida)와 함께 실제 사람이 타고 달릴 수 있는 레고 자동차를 만들었다.
운전자를 포함해 2명이 탑승할 수 있는 이 레고 자동차는 압축 공기를 이용해 시속 20~30km로 도로를 달릴 수 있다.
특히 자동차의 타이어 등 일부 부품만을 제외하고 모든 부품이 레고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부품으로 총 50만 개 이상의 레고 조각이 사용됐으며 구입비는 약 6만 달러(7천만 원) 로 고급 승용차 가격과 맞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레고 자동차는 40명의 후원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됐으며 완성까지는 총 20개월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7천만원 레고 자동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7천만원 레고 자동차, 정말 멋지네”, “7천만원 레고 자동차, 시속 30km가 놀랍다”, “레고 자동차가 7천만 원? 그냥 차를 사고 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7천만원 레고 자동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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