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사연 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7 12:18
2013년 12월 17일 12시 18분
입력
2013-12-17 12:14
2013년 12월 17일 12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지난해 9월 유튜브에 올라온 ‘밥 캐리의 투투 프로젝트 (BOb Carey The Tutu Project)’라는 제목의 영상이 최근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핑크 발레복을 입은 한 남자가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이 남자는 사진작가로 알려진 밥 캐리 씨로 그는 암 투병중인 아내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발레복을 입고 이 같은 영상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아내 위해서 저런 행동을 하다니 멋지다”,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가슴 아픈 사연이구나”,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정말 대단한 남편이네”, “아내도 기뻐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행기 꼬리에 낙하산 걸려 ‘대롱’…4500m 스카이다이버 극적 생존
“있어선 안되는 비상계엄” 野 송석준, 필버 도중 큰절 사과
해군, 23일에 하반기 독도 방어 훈련 시행…日 반발 수위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