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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암투병 아내 위한 프로젝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6 16:07
2013년 12월 16일 16시 07분
입력
2013-12-16 16:04
2013년 12월 16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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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발레복을 입은 남자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투투 프로젝트(The Tutu Project)'라는 제목으로 여러 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밥 캐리라는 사진작가가 핑크빛 발레복을 입고 촬영한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은 밥 캐리가 암 투병 중인 아내에게 웃음과 용기를 주기 위해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3년 처음 발병한 아내는 남편의 노력 덕분에 암을 이겨냈으나 3년 후 재발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작업은 '투투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지금도 진행 중이며 사진집까지 만들어졌다.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감동이다”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짠하네” “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이런 남편 어디 없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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