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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인형 반은 사람, “외모 지상주의 비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4 14:27
2013년 12월 4일 14시 27분
입력
2013-12-04 14:24
2013년 12월 4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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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외모 지상주의 비판”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외모 지상주의 비판”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최근 미국 사진 작가 셰일라 프리 브라이트가 공개한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사진에는 인형과 사람의 얼굴을 절반씩 합성해놓은 모습이 담겨있다.
이 작품을 통해 작가는 외모 지상주의가 야기한 과도한 성형 수술, 천편일률적인 여성미의 기준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외모보다 마음을 키우자”,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인형같은 외모가 다 좋은것만은 아니지”, “반은 인형 반은 사람, 사람답게 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셰일라 프리 브라이트 (반은 인형 반은 사람)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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