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30억원 공룡 캐낸 농부, “이런 횡재가?… 부럽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9 16:55
2013년 10월 29일 16시 55분
입력
2013-10-29 16:52
2013년 10월 29일 16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30억 원 공룡 캐낸 농부’ 소식이 국내외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미국 몬타나주 헬 크리크에 사는 한 농부는 최근 자신의 농장에서 30억 원의 가치가 있는 공룡의 뼈를 발견했다.
국제경매업체 옥션 측은 “내달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와 트리케라톱스의 뼈를 경매에 부친다”며 전했다.
이 공룡 뼈는 약 7000만 년 전 이 지역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 공룡의 것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해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억원 공룡 캐낸 농부’ 소식에 많은 네티즌은 “오늘부터 땅 파자”, “30억원 공룡 캐낸 농부 부럽네”, “30억 원 공룡 캐낸 농부 로또 당첨됐네. 횡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적자에도 1000원 버거 지키며 기부…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HID-정보사 요원 인적사항 누설’ 김용현 전 국방 추가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