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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인근 해역서 ‘규모 7.1’ 강진 발생…원전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6 17:31
2013년 10월 26일 17시 31분
입력
2013-10-26 13:23
2013년 10월 26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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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기상청 제공
26일 새벽 일본 후쿠시마 인근 해역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와 함께 한때 쓰나미 주의보와 대피령이 내려졌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경 후쿠시마 북쪽 미야기현에서 동남쪽으로 290㎞ 떨어진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와테현에서 지바현에 걸친 태평양 연안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한 시간 후인 새벽 3시 30분경에는 후쿠시마현 소마항과 이와테현 구지항에 약한 쓰나미가 관측되기도 했다. 쓰나미 주의보는 오전 4시 5분에 해제됐다.
일본 원자력규제청은 지진 발생 직후 후쿠시마 제1원전과 제2원전 등에 대해서 이상 유무를 확인하도록 지시했고 현재까지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지난 2011년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인 것으로 분석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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