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2000년 된 공중목욕탕, 고풍스러운 느낌… “관리 잘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8 13:36
2013년 10월 18일 13시 36분
입력
2013-10-18 13:34
2013년 10월 18일 13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2000년 된 공중목욕탕’
‘2000년 된 공중목욕탕’ 게시물이 화제다.
‘2000년 된 공중목욕탕’ 게시물 속에는 부서진 건물 외벽의 흔적이 담겨 있다. 그렇다보니 로마 시대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알제리 켄첼라에 실제로 있으며 1세기 경 로마가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에는 많은 사람이 평화롭게 목욕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00년 된 공중목욕탕’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목욕탕이 고풍스러운 느낌이다”, “한 번 가보고 싶네”, “유지 관리를 잘했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위·눈·비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20분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죽음의 입맞춤”…키스로 마약 밀반입하다 숨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