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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학 순위 1위 칼텍, 서울대 44위...지난해보다 15계단 상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04 16:05
2013년 10월 4일 16시 05분
입력
2013-10-04 15:33
2013년 10월 4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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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대학 순위 1위 칼텍, 서울대 44위...지난해보다 15계단 상승
세계 대학 순위
서울대가 올해 세계 대학 순위에서 44위를 기록했다.
영국 타임스 고등고육 THE 매거진은 지난 2일(현지시간)‘2013-2014 세계 대학 순위’를 공개했다.
이번 세계 대학 순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칼텍)는 3년 연속 1위에 뽑혀 명실상부 세계 최고 대학의 자리에 올랐다.
뒤를 이어 미국 하버드대, 영국 옥스퍼드대, 미국 스탠퍼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가 순서대로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의 서울대는 지난해보다 15계단 상승한 44위로 기록됐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를 포함해 한국과학기술원(56위), 포스텍(60위) 등 세곳이 100위 안에 들었고, 이 밖에 연세대(190)도 2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의 도쿄대가 2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또 싱가포르국립대(26위), 홍콩대(43위), 베이징대(45위), 칭화대(50위) , 교토대(52위), 홍콩과기대(57위), 싱가포르 난양공대(76위)가 10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세계 대학 순위 조사에서는 아시아 대학들의 순위가 대체로 상승했다. 반면 유럽 대학들은 경기침체로 대학 투자가 감소해 순위가 떨어진 경우가 많았다고 THE 매거진은 전했다.
THE 매거진의 세계 대학 순위 선정은 논문 인용 성과, 연구규모·평판, 산학협력 수입, 교육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수를 부여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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