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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매장서 성관계…황당한 커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6 13:28
2013년 4월 6일 13시 28분
입력
2013-03-31 09:00
2013년 3월 31일 0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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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맥도날드 화장실에서 커플이 성행위를 하다가 발각됐다.
28일(현지시간) 미러는 영국에서 한 커플이 어린이 등 사람들로 붐비는 맥도날드 매장 안에 있는 여자 화장실에서 성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하트퍼드셔주 핫필드에 있는 맥도날드의 화장실을 이용한 여성들은 커플의 음란한 행위를 목격하고 경악했다. 결국 이 커플은 보안요원에 의해 매장 밖으로 쫓겨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10), 딸(22)과 함께 맥도날드를 이용한 한 여성(42)은 "이곳은 아이들이 찾는 레스토랑이다"라면서 "이들의 행위에 혐오감을 느낀다"고 비난했다.
그는 "딸이 화장실에서 이 장면을 목격하고 말았다"며 "딸은 화장실에서 신음 소리가 나는 것 같다고 나에게 말했고 나는 매장의 매니저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 전했다.
맥도날드의 대변인은 "한 커플이 우리 매장 화장실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며 "패밀리 레스토랑으로서 우리는 이 상황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였으며 커플에게 매장에서 즉시 나갈 것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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