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호두 깨물었더니 시멘트 조각이… 가짜 호두 ‘경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27 15:22
2013년 2월 27일 15시 22분
입력
2013-02-27 14:32
2013년 2월 27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나라는 정월대보름 풍습으로 한 해의 건강을 빌며 호두나 땅콩 등 딱딱한 견과류를 이로 깨무는 '부럼깨기'를 한다.
그런데 만약 호두를 깨물었는데 안에 시멘트 조각이 들어있다면 어떨까? 황당하고 불쾌한 기분은 둘째고 이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할지 모를 일이다.
정월대보름인 지난 26일, 중국에서 호두 안에 시멘트 조각을 넣은 '짝퉁 호두'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중원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허난성 정저우시에 사는 한 남자가 길에서 호두를 구입한 뒤 집에서 깨보니 안에 시멘트가 가득 들어있었다.
그는 최근 길을 지나다가 행상에게 호두 2.5kg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호두를 깨보니 알맹이 대신에 시멘트 조각으로 채워져 있었다. 호두 껍질의 이음새 부분은 접착제로 정교하게 붙여진 상태였다.
누군가 먹고 남은 호두 껍질 안에 시멘트로 만든 알맹이를 교묘하게 넣는 수법으로 '짝퉁 호두'를 유통시켜 부당이득을 취한 것이다. 중국 당국은 신고를 접수하고 불법업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이맘때에도 중국에서는 '짝퉁 호두'가 유통되는 소동이 있었다.
이번과 같은 수법으로 시멘트를 채운 호두가 길거리에서 판매돼 소비자의 원성을 샀다. 당시 일부 상인들이 시멘트를 넣어 무게를 늘린 호두를 진짜 호두와 섞어 판매한 것으로 밝혀졌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3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4
또 결승전, 또 왕즈이, 또 압승
5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6
해운대경찰서 몰래 찍은 중국인 “I work” 사진 올려 물의
7
[단독]차라리 제명 당하겠다던 김병기, 결국 탈당계 제출
8
“여성 7명 당했다” 카페 돌아다니며 손님 껴안은 30대 체포 (영상)
9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10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10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건강 지킴이’ 당근, 효능 높이는 섭취법[정세연의 음식처방]
2
反美동맹국 어려움 방관하는 푸틴…“종이 호랑이” 비판 나와
3
멀어졌던 정청래-박찬대, 5달만에 왜 ‘심야 어깨동무’를 했나
4
또 결승전, 또 왕즈이, 또 압승
5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6
해운대경찰서 몰래 찍은 중국인 “I work” 사진 올려 물의
7
[단독]차라리 제명 당하겠다던 김병기, 결국 탈당계 제출
8
“여성 7명 당했다” 카페 돌아다니며 손님 껴안은 30대 체포 (영상)
9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10
유학생들은 어쩌다 ‘먹튀’, 불법체류자가 되었나[이미지의 포에버 육아]
1
北침투 무인기 만들고 날린 건 ‘尹대통령실 출신들’이었다
2
‘단식’ 장동혁 “자유 법치 지키겠다”…“소금 섭취 어려운 상태”
3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4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5
파운드리 짓고 있는데…美 “메모리 공장도 지어라” 삼성-SK 압박
6
IMF의 경고…韓 환리스크 달러자산, 외환시장 규모의 25배
7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돼야했지만 북한이 됐다”
8
단식 장동혁 “장미보다 먼저 쓰러지면 안돼”…김재원 ‘동조 단식’ 돌입
9
한동훈 ‘당게’ 논란에 “송구하다”면서도 “조작이자 정치 보복”
10
한병도 “국힘, 조폭이 이탈한 조직원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스트레스 풀려고 남의 집 침입” 일본서 40대 한국인 체포
물티슈로 막힌 하수관 뚫는 데 세금 연 1000억… “일회용품으로 규제해야”
바다의 ‘파리협정’ 발효… 국제사회 20여년만의 성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