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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2살 농구 천재, “누워서도… 직접 보니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8 09:52
2013년 2월 8일 09시 52분
입력
2013-02-08 09:48
2013년 2월 8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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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캡처
‘2살 농구 천재’
‘2살 농구 천재’ 영상이 국내외에서 인기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2살 농구 천재’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농구공을 들기조차 버거워 보이는 남자 아기가 농구를 하고 있다. 단지 공놀이를 하는 수준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이 아기의 슛 실력은 상당하다.
서서 골을 넣는 것은 물론이고, 누워서 골 넣기, 골대를 보지 않고 넣기 등 묘기에 가까운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이 아기의 이름은 타이투스. 걸음마를 하면서부터 농구 슛 연습을 시작했다고 한다.
‘2살 농구 천재’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누워서도… 직접 보니 대박!”, “진짜 신기하다”, “조작이 의심될 정도다. 마이클 조던 뺨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동영상 = 2살 농구 천재, 마이클 조던 능가하는 실력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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