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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강압통치 항의 티베트인 분신, 100명에 육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3 10:57
2013년 1월 23일 10시 57분
입력
2013-01-23 09:36
2013년 1월 23일 0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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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 자치주에서 22일 또 다시 중국의 강압 통치에 항의하는 티베트인의 분신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VOA에 따르면 부인과 어린 두 아이를 둔 티베트인 쿤촉 키압(26)이 이날 간쑤(甘肅)성 간난(甘南) 티베트자치주 샤허(夏河)현에 있는 보라(博拉)사원 부근에서 분신 자살했다.
그의 분신 기도는 올해 들어 3번째의 티베트인 분신이며 지난 2009년 이후 중국통치에 항의하며 분신을 기도한 티베트인은 99명으로 늘었다.
공안이 즉각 쿤촉의 시신을 가져가자 티베트 주민들은 그의 시신을 가족에게 돌려 주지 않으면 공안청사 앞에서 연좌 시위를 벌이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공안은 외부와의 소통을 전면 차단해 더 이상의 구체적인 소식은 알려지지 않고있다.
한편 쓰촨(四川)성 아바 티베트자치주 법원은 분신을 사주한 죄를 적용해 티베트인 승려 4명에게 징역 2~10년을 선고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전했다. 아바는 티베트인들이 가장 많이 분신한 지역 가운데 하나다.
앞서 간쑤(甘肅)성 공안국은 티베트인의 분신자살을 선동, 교사한 혐의로 인도와 중국을 오가며 활동해온 '짱칭(藏靑)회' 조직원 7명을 체포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지난 16일 보도했다.
인도 다람살라에 있는 인권단체 '티베트 인권민주주의센터(TCHRD)'는 최근 발표한 '2012년 티베트 인권보고서'에서 1천 명에 육박한 티베트인 정치범을 석방하고 분신자살 사건 원인을 규명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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