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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셀프주유소에 ‘란제리女’ 등장…CCTV에 ‘찰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0 11:27
2013년 1월 10일 11시 27분
입력
2013-01-10 11:20
2013년 1월 10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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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셀프 주유소 CCTV에 이상한 사고영상이 촬영돼 화제다.
최근 한 외신은 지난해 말 미국 동부 피츠버그의 한 주유소에서 일어난 사고 영상이 인터넷에서 새삼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23일 오전 5시 한 주유소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은 자동차 1대가 주유기를 들이받고 뺑소니를 치는 사고 현장을 촬영한 것이다.
사고만으로는 특별한 것이 없어 보인다. 차량 1대가 주유기를 들이받았고 주유기는 옆으로 넘어진 상태.
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사고 이후의 상황 때문. 이 차량에서는 늘씬한 몸매의 한 여성이 내린다. 하지만 이 여성은 속옷만 입고 있는 차림. 설사 속옷이 아니더라도 매우 야한 의상 또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상태로 보인다.
이 여성은 차에서 내려 넘어진 주유기와 자신의 차량을 살펴본 뒤 차량에 올라타 그대로 주유소를 빠져나갔다.
영상뉴스팀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 동영상 = 미국 주유소 ‘수영복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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