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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꺼번에 날계란 28개 먹은 20대 男 사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28 14:27
2012년 12월 28일 14시 27분
입력
2012-12-28 13:54
2012년 12월 28일 1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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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날계란 28개를 먹은 20대 청년이 사망했다.
숨진 20세의 튀니지 청년(Dhaou Fatnass)은 26일(현지시간) 날계란 28개를 한 자리에서 먹어치우면 돈을 주겠다는 친구들의 제의에 응했다 이 같은 변을 당했다고 데일리 메일, 허핑턴 포스트 등 외신들이 27일 전했다.
이 청년은 계란을 다 먹은 복통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병원에 도착하기 전 숨을 거뒀다.
계란은 잘 요리해 먹으면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받을 수 있다. 하지만 날계란에는 살모넬라균이 함유돼 있어 식중독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전문가들은 날계란을 사용할 일이 있으면 저온살균 계란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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