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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 여성에게 까불면 1분에 212번 맞는다"… 헐! 대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4 17:55
2012년 12월 4일 17시 55분
입력
2012-11-29 21:55
2012년 11월 29일 2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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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캡처
1분에 212회 발차기를 할 수 있는 여성이 있어 화제다.
유튜브 사이트에 올라온 영상에는 한 여성의 발차기 모습이 담겨 있다. 일자로 자연스럽게 찢어지는 다리를 비롯해 발차기가 상당히 여유있고 자연스러워 보인다.
게다가 앳된 외모에 몸매까지 늘씬해 전 세계 남성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주인공은 영국 출신의 클로에 브루스(CHLOE BRUCE) 씨. 이미 무술의 달인으로 널리 알려진 여성이기도 하다.
이 여성은 1분에 무려 212회나 되는 발차기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쯤되면 기네스 기록이 궁금할테지만 역시 이 부문 기네스 기록 보유자란다.
'발차기 기네스 세계 기록'으로 1분에 212회를 할 수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여성인 것이다.
특히 한 번 발을 올리면 수십 차례 발차기는 기본이다. 얼마나 많은 연습을 통해 이루어졌는지 절로 실감케 한다.
클로에 브루스 씨가 야외의 한 공간에서 다리 찢는 연습을 하는 것을 보면 입이 절로 벌어진다.
해외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하다. 발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 지 참으로 대단하다는 말 외에 별다른 표현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남자친구가 없을 듯 하다. 나라도 남자친구는 하고 싶지 않다"고 짓궂은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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