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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선거인단 확보 오바마 초반 우세…오바마 64명-롬니 56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07 11:25
2012년 11월 7일 11시 25분
입력
2012-11-07 10:21
2012년 11월 7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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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통령선거의 초반 개표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밋 롬니 공화당 후보보다 많은 선거인단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방송에 따르면 동부시간 오후 8시 10분(한국시간 7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오바마 대통령은 일리노이 주(20명), 매사추세츠 주(11명), 메릴랜드(10명) 등에서 모두 6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이에 비해 롬니 후보는 조지아(16명) 인디애나(11명), 사우스캐롤라이나(7명) 등 모두 56명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전국 득표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421만6000여표(47%)로 롬니 후보(468만4000여표(52%)에 다소 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폭스뉴스는 같은 시간 오바마 대통령이 79명, 롬니 후보가 71명의 선거인단을 각각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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