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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2012-09-24 22:17:40그래서...여성도 군에 보내야 하는 거다. 군용 대검 크기의 칼을 자유자재로 쓸 정도가 되어야... 권총, 기관총, 소총 등 다 쏠 줄 알아야 한다. 전 세계에 여성이라고 군 의무를 면제하는 나라는 필연적으로 범죄나 전쟁통에 희생이 많은 것이다.
김성철2012-09-24 22:08:10으슥한 공원이 우범지대가 된 건... 대낮이라도 안심하지 못한다. 이런 일은 그런 곳에 범죄 예방 CCTV가 없고 방범순찰대가 없기 때문이다. 누구는 이런 말을 예사로 하지. 극히 일부의 일어날 수 있는 일을...특히 여자는 굶주린동물이 피냄새(생리)에 더 민감.
김성철2012-09-24 22:17:40그래서...여성도 군에 보내야 하는 거다. 군용 대검 크기의 칼을 자유자재로 쓸 정도가 되어야...권총, 기관총, 소총 등 다 쏠 줄 알아야 한다. 전 세계에 여성이라고 군 의무를 면제하는 나라는 필연적으로 범죄나 전쟁통에 희생이 많은 것이다.
김성철2012-09-24 22:08:10으슥한 공원이 우범지대가 된 건... 대낮이라도 안심하지 못한다. 이런 일은 그런 곳에 범죄 예방 CCTV가 없고 방범순찰대가 없기 때문이다. 누구는 이런 말을 예사로 하지. 극히 일부의 일어날 수 있는 일을...특히 여자는 굶주린동물이 피냄새(생리)에 더 민감.
김성철2012-09-24 22:04:02그러니까 말이야...내가 예전에 뭐라고 했나? 교과서에 호젓한 산길? 나홀로 걷노라면...?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깊고 이른 새벽 공원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갈 곳 없는 늑대가 새벽에 물 마시러 왔다가... 호젓한호수가 남과여 둘이만 캠핑?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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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4 22:17:40
그래서...여성도 군에 보내야 하는 거다. 군용 대검 크기의 칼을 자유자재로 쓸 정도가 되어야... 권총, 기관총, 소총 등 다 쏠 줄 알아야 한다. 전 세계에 여성이라고 군 의무를 면제하는 나라는 필연적으로 범죄나 전쟁통에 희생이 많은 것이다.
2012-09-24 22:08:10
으슥한 공원이 우범지대가 된 건... 대낮이라도 안심하지 못한다. 이런 일은 그런 곳에 범죄 예방 CCTV가 없고 방범순찰대가 없기 때문이다. 누구는 이런 말을 예사로 하지. 극히 일부의 일어날 수 있는 일을...특히 여자는 굶주린동물이 피냄새(생리)에 더 민감.
2012-09-25 18:59:17
예전에 밤에도 치안 좋기로 유명한 그 한국은 어디로 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