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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글래머’ 17세 소녀 “아오이소라 뛰어넘겠다”… “…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4 16:07
2012년 9월 4일 16시 07분
입력
2012-09-04 15:18
2012년 9월 4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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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글래머’ 몽선선 (사진= 중국 커뮤니티 게시판)
중국에서는 최근 스무살도 되지 않은 한 소녀가 아오이소라를 뛰어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황당한 희망사항을 밝힌 소녀는 ‘중국의 인터넷 스타’ 몽선선(17ㆍ닉네임). 그녀는 올초 중국의 대형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진이 올라오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초등학생처럼 보이는 앳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몽 양은 대부분의 사진이 가슴이 훤히 노출될만큼 깊게 파인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중국 뭇 남성팬들 사이에서 ‘댁남여신(宅男女神)’으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몽선선은 “아오이소라가 나오는 AV를 보는 것은 헛수고다. 그녀는 이미 늙었다. 나는 아오이소라를 뛰어넘어 그녀의 위치에 오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두고 최근 대만 언론은 “몽선선이 아오이소라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정말 당차다. 무슨 방법으로 뛰어넘겠다는 거야?”, “웃긴다. 나이도 어린 아이가 벌써부터… 쯧쯧!”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국 최대 커뮤니티 마오푸에는 ‘선선 양의 방 사진’ 등이 올라오며 몽선선 양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이는 네티즌이 부쩍 많아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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