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흐물흐물한 ‘장님 뱀’, 정체가 뭐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2 15:57
2012년 8월 2일 15시 57분
입력
2012-08-02 11:56
2012년 8월 2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회색 빛깔에 축 늘어진 피부, 둥글고 긴 몸통….
언뜻 보면 뱀을 닮았다. 하지만 양서류인 개구리에 가깝다.
브라질 언론들이 지난해 11월 브라질 혼도니아 주(州) 마데이라강에서 발견된 '희귀한 생명체'의 종류가 확인됐다고 3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생물학자들은 이 생명체(학명 atretochoana eiselti)를 눈이 퇴화하고 사지가 없는 양서강 무족목(無足目)에 속하는 새로운 종(種)이라고 밝혔다.
생물학자 줄리안 투판은 "눈이 없는 이 생명체는 뱀을 닮았지만 파충류가 아니다. 오히려 도롱뇽, 개구리 등 양서류에 훨씬 더 가깝다"고 말했다.
하지만 생물학자들은 그 생김새 때문에 '축 늘어진 뱀(floppy snake)'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일부 외신들은 '장님 뱀'이라고 전했다.
이 양서류는 작년 11월 아마존 마데이라강에 위치한 수력발전 댐의 물을 빼내던 중 강바닥에서 발견됐다. 총 6마리가 발견됐는데, 몸길이가 모두 1m 정도였다. 이후 정확한 생물학적 분류를 위한 연구가 실시됐고, 31일 그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투판은 "우리가 잡은 6마리 중 1마리는 죽었다. 3마리는 야생으로 돌려보냈으며, 2마리는 연구를 위해 보관 중이다"고 말했다.
그는 "우린 이 양서류가 피부로 숨을 쉬며 작은 물고기나 벌레를 먹고 사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하게 입증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아마존은 파충류와 양서류가 득시글한 놀라운 곳이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것들이 훨씬 많다"고 덧붙였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
[채널A 영상]
마다가스카르에 희귀동물들 어떻게 모였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5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6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9
태권도장 살인미수 공모녀들, ‘김소영 약물’ 똑같이 썼다…“60정 빻아 소주병에”
10
빛도 삼킨다는 블랙홀, 태양 1만 개 에너지를 뿜어내다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9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5
콩·두부 먹으면 ‘이 질병’ 예방…하루 60~80g 섭취해야 [노화설계]
6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9
태권도장 살인미수 공모녀들, ‘김소영 약물’ 똑같이 썼다…“60정 빻아 소주병에”
10
빛도 삼킨다는 블랙홀, 태양 1만 개 에너지를 뿜어내다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9
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흑백’ 트럼프와 ‘컬러’ 김정은…다른 色에 같은 권력욕[청계천 옆 사진관]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빅 쇼트’ 마이클 버리 “AI 열풍, 닷컴 버블 같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