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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日 영해서 한국 원양어선 화재…선원 23명 무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6-19 21:07
2012년 6월 19일 21시 07분
입력
2012-06-19 20:42
2012년 6월 19일 2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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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지나던 한국 원양어선에 불이 났지만 선원들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18일 오후 4시30분 경 일본 오가사와라 열도 지치시마 북쪽 약 150km 해상에서 한국 어선인 청룡 53호(416t)에 화재가 발생했다.
한국인 4명, 인도네시아인 12명, 베트남인 4명, 필리핀인 3명 등 선원 23명은 다른 한국 어선인 722 오룡호에 구조돼 전원 무사하다.
남해해양경찰청이 일본 요코하마 해상보안부에 이 사실을 알렸고, 일본 순시선이 화재를 진압했다. 배 일부가 탔지만, 기름 유출 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해역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안쪽으로 한국 어선이 조업을 할수는 없지만 이동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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