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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노출녀’ 사진에 깜짝!…“옷을 입은거야 만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23 11:07
2011년 8월 23일 11시 07분
입력
2011-08-23 10:50
2011년 8월 23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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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노출녀(출처: 중국 커뮤니티 사이트)
무더위 때문일까? 아니면 단순 노출증일까?
중국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찍힌 과한 노출을 한 여성의 사진에 네티즌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 이 여성은 옷을 입은 것인지 만 것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일 중국의 하북신문은 “맥도날드에 보는 이들을 깜짝놀라게 할 만한 노출을 한 여성이 나타나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 유명 커뮤니티 게시판에 “맥도날드의 한 여성. 옷을 입은거야 안 입은거야”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여성은 눈을 의심케 할 만한 파격적인 스타일의 검정 원피스를 입고 있다.
그녀의 검정 원피스는 허벅지부터 배 위까지 옆 라인이 모두 드러나 있고 엉덩이와 가슴, 배만 살짝 가려져 보는 이들을 깜짝놀라게 했다.
또한 뒷모습만 찍힌 사진에서는 엉덩이만 아슬아슬하게 가려져 보는 이들의 눈을 민망하게 했다.
중국 언론은 “20대로 보이는 이 여성은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햄버거를 주문해 맛있게 먹었다”고 전했다.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아무리 더워도 다른 사람의 시선은 전혀 개의치 않냐”, “차라리 저렇게 입을 것이라면 벗고 다녀라!”, “너무 민망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난했다.
또한 한 네티즌은 “혹시 남자 아닌가? 어떻게 속옷도 입지 않고 저렇게 하고 다닐 수 있지?”라며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분명히 관심을 끌고 싶어서 저렇게 입은 것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맥도날드 노출녀’의 사진은 중국의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3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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