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 후쿠시마현 앞바다서 규모 6.5 지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7 02:46
2015년 5월 17일 02시 46분
입력
2011-07-31 04:11
2011년 7월 31일 0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31일 오전3시53분 경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위치는 북위 36.9도, 동경 141.3도 부근이고, 깊이는 57㎞로 추정됐다.
일본 기상청은 애초 지진 발생시각을 오전 3시54분, 규모를 6.4, 진원의 깊이를 40㎞로 발표했다가 수정했다.
이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하마도리에서 진도 5, 이와테·미야기현에서 진도 4, 도쿄 시내 중심가에서 진도 3이 각각 측정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3월에 일어난 동일본대지진의 여진"이라며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NHK 방송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며 후쿠시마 고리야마 시에 사는 90세 여성이 넘어져 병원으로 실려가는 등 곳곳에서 노인들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과잉진료 주범’ 도수치료, 천차만별 가격 이젠 바로잡아야
고물가에 지지율 하락 트럼프 “내 점수는 A+++++” 경제 연설 투어
정근식 “2033학년도부터 수능-내신 절대평가” 제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