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빈 라덴 현상금 533억원은 누가 받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02 19:04
2011년 5월 2일 19시 04분
입력
2011-05-02 17:06
2011년 5월 2일 17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군의 군사작전으로 사망한 알 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에는 5000만 달러(약 533억원)의 현상금이 걸려있었다.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2001년 9·11 테러 직후 당시 부시 대통령에 의해 최우선 체포 대상자로 지목되면서 FBI가 25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으나 이후 오사마 빈 라덴 추적이 어려워지자 2005년 현상금을 5000만 달러로 두 배 올렸다.
미국 정부는 오사마 빈 라덴의 체포에 결정적인 제보를 해 주는 사람에게 이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미국 정보 당국에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를 알 수 있는 결정적 정보를 제공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작전에 도움을 준 파키스탄 당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파키스탄 측이 빈 라덴의 은신처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한 것인지 아니면 군사작전에 협력을 했다는 의미인지는 정확치 않지만 파키스탄 쪽에서 정보를 제공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오사마 빈 라덴 이전에는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에 대해서도 2500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렸었다. 그러나 미군이 은신지를 덮쳐잡았기 때문에 보상은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이화영 뇌물공여·대북송금’ 김성태에 징역 3년6개월 구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피해보는 환자들, 지쳐가는 교수님 보며 죄책감 느껴 복귀”…빅5병원 전임의 인터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왼쪽 머리뼈 없지만…덜 다친 현실에 감사하다” 유튜버에 쏟아진 응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