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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각계에서도 엘리자베스 테일러 추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24 09:55
2011년 3월 24일 09시 55분
입력
2011-03-24 09:07
2011년 3월 24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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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연인'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23일(현지시각) 세상을 떠나면서 미국 정치권과 그가 활발한 활동을 벌였던 에이즈 퇴치 운동계 등 각계에서 추모의 물결이 일고 있다.
테일러의 전남편이자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을 지낸 존 워너는 "마음과 영혼이 고전적 얼굴과 당당한 눈동자만큼이나 아름다웠던 여성으로 그를 기억할 것"이라며 테일러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도 이날 성명을 내고 "엘리자베스의 업적과 그에게 영감을 받아 행해지는 많은 노력 덕분에 엘리자베스의 유산은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갈 세계인들 사이에 계속 남아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부인 낸시 여사도 테일러가 "가족과, 친구, 에이즈 환자들을 비롯해 자신이 인생에서 마주한 모든 부분에 대해 열정적이면서도 연민 어린 감정을 가진 사람이었다"고 평가하며 "그녀는 진정한 전설이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나치전범 추적기관인 시몬비젠탈센터의 창립자 마빈 하이어는 "엘리자베스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널리 알려졌지만, 그가 자선활동에 헌신했다는 점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그를 매우 그리워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에이즈 연구재단(amfAR)도 성명을 내고 "그는 수백만 명의 삶을 연장한 기념비적 유산을 남겼다"며 에이즈 퇴치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테일러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인터뷰의 여왕'으로 불리는 미국 유명 앵커 바바라 월터스는 abc방송 토크쇼 '더 뷰에서 "그는 자신이 인생에서 유명하지 않았던 순간이 없었다고 이야기했다"며 "정말 마지막 남은 영화배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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