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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자녀 명문대 보내기 극성 부모 급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04 17:26
2010년 10월 4일 17시 26분
입력
2010-10-04 17:25
2010년 10월 4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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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자녀가 좋은 대학에 입학하길 바라며 입학 원서는 물론 자기소개서까지 대신 써주는 등 자녀 주변을 맴돌며 과잉보호하는 '헬리콥터 부모'가 늘고 있어 대학의 학생 선발 과정에서 새로운 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이들 헬리콥터 부모는 기숙사 안까지 들어가 같이 살지 않는 것 뿐 대학 입학처에 전화를 거는 등 사사건건 개입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매년 조금씩 증가해 왔지만, 특히 3~5년전부터 두드러지기 시작했다"고 뉴욕에 있는 호프스트라 대학의 제시카 애즈 입학처 차장은 4일 말했다.
버몬트주 성 미카엘 대학의 제리 플래너건 입학홍보처 차장은, 헬리콥터 부모의 증가를 언제든 연결을 가능케 한 휴대전화, 페이스북, 이메일과 같은 기술의 발전과 소가족의 확산이라는 두 가지 원인에서 찾았다.
그는 "기술의 발달로 인해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주위를 맴돌거나 연결되기 쉬워졌고 가족 구성원이 적어지면서 부모가 더욱 자녀에게 집중하고 자녀의 대리인 삶을 살게 된다"면서 "요즘 부모들에겐 자녀와 정신적인 탯줄을 끊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뉴햄프셔주의 킨 주립대학의 연구에선, 신입생 300명중 10%가 헬리콥터 부모를 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경력관리 업체인 카플란이 미국의 상위 500개 대학 입학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거의 400명, 즉 77%가 부모의 간섭이 심해지고 있다고 대답했으며, 61%는 이 때문에 자신들의 학교에선 대책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회사의 저스틴 세라노는 "많은 학교들이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인 조치들을 내놓고 있다"면서, 부모용 토론단, 교내시찰, 세미나, 웹사이트와 뉴스레터 등을 예시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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