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식사 전 물 섭취, 체중 감량에 효과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24 10:23
2010년 8월 24일 10시 23분
입력
2010-08-24 09:48
2010년 8월 24일 09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식사 직전 물을 마시는 것은 체중을 감량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인터넷 의료신문 웹MD가 23일 보도했다.
미국 버지니아 공대 브렌다 데이비 교수 연구팀은 식사 전 물 두잔 정도를 마시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었다.
데이비 교수는 "우리는 최초의 무작위 통제 실험을 통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효과적인 체중 감량 전략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중년 이상의 사람들이 식사 직전 물 두 컵을 마실 경우 식사에서 75에서 90칼로리를 덜 섭취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사람이 물 대신 단맛이 나고 칼로리가 높은 음료들을 마시고 있다며 "지난 30년에서 40년간 설탕이 들어간 음료의 평균 소비가 엄청나게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데이비 교수는 "물을 많이 마시고 설탕이 들어간 고칼로리 음료를 적게 마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55세에서 75세 사이의 성인 남녀 4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은 식사 전 물을 두 컵 마시게 했고 다른 그룹은 마시지 않았다. 두 그룹 모두 실험 기간에 저칼로리 식사를 섭취했다.
그로부터 12주가 지났을 때 물을 마신 그룹은 체중이 약 15.5파운드(약 7.02㎏)가 준 반면 마시지 않은 그룹은 11파운드(약 4.98㎏)가 내려갔다. 데이비 교수는 연구 참가자들이 실험 이전에는 하루에 물을 1.5컵 정도 마셨다고 전했다.
데이비 교수에 따르면 식사 전 물을 마신 그룹은 12주 후에 체중 감량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체중감량 연구 이후에도 1년 동안 추적한 결과 내려간 체중이 유지됐고 1, 2파운드가 더 줄어들기도 했다.
이는 물이 칼로리가 없고 위장을 채워 공복을 덜 느끼게 해서 식사를 적게 하도록 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 연구결과는 보스턴에서 열리는 '2010 미국화학협회 전국회의'에서 발표된다.
인터넷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美상원,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 부결…트럼프 제동 실패
4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5
美국방차관 “한국이 北 상대 재래식 대응 책임지기로 합의”
6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혔다…“1척당 국내 하루 소비량”
7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8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9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10
트럼프 안 겁내는 스페인…공습 협조 거부하고 무역 협박도 무시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5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6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7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8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9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10
한병도 “쌍방울 사건 조작, 명백한 인간 사냥…모래성 공소 취소돼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2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3
美상원,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 부결…트럼프 제동 실패
4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5
美국방차관 “한국이 北 상대 재래식 대응 책임지기로 합의”
6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혔다…“1척당 국내 하루 소비량”
7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8
세계 최초 이란 ‘드론 항모’, 알고보니 한국산?
9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10
트럼프 안 겁내는 스페인…공습 협조 거부하고 무역 협박도 무시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5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6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7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8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9
‘증시 패닉’ 어제보다 더했다…코스피 12%, 코스닥 14% 폭락
10
한병도 “쌍방울 사건 조작, 명백한 인간 사냥…모래성 공소 취소돼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주가조작 엄벌 재확인 “규칙 어겨 이익보는 시대 갔다”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원조 친명’ 김병욱, 성남시장 출사표…“성남을 경제수도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