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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현대건설, 카스피해 오일터미널 세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27 09:28
2010년 4월 27일 09시 28분
입력
2010-04-27 07:00
2010년 4월 27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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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카자흐스탄의 국영 석유가스회사 카즈무나이가스의 카스피해 연안 항만 공사 양해각서 조인식에 참석한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왼쪽)과 카즈무나이가스의 카이르겔디 카빌진 회장. [사진제공=현대건설]
카자흐 국영 석유회사와 항만공사 양해각서 체결
현대건설이 카스피해 연안의 초대형 항만 및 오일 터미널 구축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1일 카자흐스탄의 국영 석유가스회사인 카즈무나이가스(KMG)와 카스피해 연안 항만 공사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현대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과 KMG의 카이르겔디 카빌진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현대건설은 카자흐스탄 국가사업으로 추진되는 카스피해 지역과 쿠릭항만 내 오일 터미널 등을 비롯해 현지에서 추진 중인 건설 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현대건설은 올해 초 신흥시장으로 꼽히는 카자흐스탄 진출을 위해 현지 최대 경제도시인 알마티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걸어왔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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