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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8월 11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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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15억t으로 2007년보다 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독일의 재생가능에너지산업연구소가 65개국을 조사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최고의 이산화탄소 배출 국가는 중국으로 모두 68억t을 배출했습니다.
2007년 1위국이었던 미국은 63억7000만t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를 러시아와 인도, 일본, 독일이 이었으며 한국은 6억6000만t으로 캐나다나 영국보다 높은 7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