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아일보]“항공기 폭파” 장난전화 700만원 배상 外

동아일보 입력 2009-07-30 03:00수정 2010-03-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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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폭파” 장난전화 700만원 배상
“장난전화 하다간 큰코다쳐요!” 항공기를 폭파하겠다고 장난전화를 건 두 명의 10대 청소년과 이들의 부모가 항공사에 700만 원씩을 물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판사는 장난전화로 인한 항공사의 손해가 인정되고 청소년들을 감독할 의무가 있는 부모들이 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에너지 효율 높은 냉장고에 세금을 매긴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냉장고, 세탁기에 세금을 매긴다? 정부가 언뜻 이해할 수 없는 정책을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현실을 잘 모르고 만든 정책 하나 때문에 가전제품 가격이 올라가고 소비가 위축되는 등 각종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을 짚어본다.

■美흑인교수-백인경찰 알고보니 같은 핏줄
자기 집에서 체포된 하버드대 흑인 교수와 그를 체포한 백인 경찰, 그리고 “경찰이 어리석었다”는 발언으로 논란에 기름을 끼얹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인종갈등이라는 미국 사회의 예민한 코드를 건드렸던 세 사람이 30일 백악관에서 맥주 회동을 할 예정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모두 아일랜드계 이민자 후손이라는데….

■200m도 세계新… 비더만, 새 수영황제 등극
‘첨단 수영복 금지 논란’ 속에 ‘새로운 수영 황제’로 파울 비더만(독일)이 등극했다. 비더만은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에 이어 200m에서도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다. 비더만의 약진에 마이클 펠프스(미국)는 물론이고 ‘마린보이’ 박태환도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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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SC제일銀신입행원 연수 혁명
외국계 은행인 SC제일은행은 지난해 서울 중구 충무로1가에 새 연수원을 세우고 이곳에 가상은행을 만들었다. 신입 행원들은 입출금 상품, 대출, 펀드, 자산관리 등에 대해 배운 뒤 가상은행에서 실전처럼 상품을 상담하고 판매하는 시뮬레이션 교육(사진)을 받는다. 신입 행원들의 생산성이 높아지자 경쟁 은행들도 벤치마킹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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