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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러시아 “그루지야 양보 못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0 10:15
2016년 1월 20일 10시 15분
입력
2008-08-23 03:12
2008년 8월 23일 0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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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럽과 외교전 태세
철군 미룬 채 나토 군사협력 중단 선언
러시아가 그루지야 전쟁 이후 미국과 유럽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카르멘 로메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대변인은 21일 “러시아로부터 NATO와의 모든 군사협력을 중단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러시아의 통보는 프랑스군 10명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반군의 매복 공격을 받아 숨진 사건이 일어난 직후에 나왔다. 러시아와 NATO는 올해 초 아프간 전쟁에 투입되는 NATO군의 물자를 러시아 영토를 거쳐 수송하는 계획에 합의했다.
러시아의 통보로 NATO군의 보급로가 줄어들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지만 러시아는 제 갈 길을 가겠다는 태도다.
미국 국무부의 로버트 우드 대변인은 “그루지야 사태에 대해 미국이 깊이 우려하고 있음에도 러시아와 협력을 통해 해결해야 할 중대한 문제들이 남아 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러시아는 그루지야에 주둔하는 병력 철수 문제에 대해서도 서방의 비난을 무시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그루지야 평화중재안에 서명한 16일부터 러시아군의 즉각 철수를 촉구해 왔다.
하지만 22일 오전(현지 시간) 그루지야 세나키 시와 고리 시에 남아 있는 러시아군은 간선도로 주변에 참호를 파고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은 블라디미르 볼디레프 지상군사령관의 말을 인용해 “지상군의 완전 철수는 앞으로도 10일이 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러시아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도 그루지야 결의안을 가로막았다.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비탈리 추르킨 유엔 주재 러시아대사는 2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프랑스가 제출한 그루지야 휴전 결의안에 반대했다.
그루지야 국경 안의 분쟁지역인 남(南)오세티야와 압하지야의 지위 문제에 대해 러시아는 미국 프랑스 영국의 의견에 맞섰다.
프랑스는 결의안에서 두 지역이 그루지야 영토라고 했지만 러시아는 “그루지야의 영토적 통합성을 인정할 수 없다”며 반발해 결의안을 무산시켰다.
모스크바 안보 전문가들은 “그루지야 문제에 대한 유엔 안보리의 결의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휴전을 강요할 국제법상의 근거가 없어 분쟁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모스크바=정위용 특파원 viyon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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