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남녀가 10여 m 높이의 공중에서 안전장치 없이 2장의 실크 천에만 몸을 의지해 펼치는 ‘플라잉’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오토바이 쇼’가 볼거리다.
8∼22일 화∼금 7시 반, 금 5시 8시, 토 3시 7시 반, 일 공휴일 2시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3만3000∼7만7000원. 3대(代) 관람 시 20% 할인. 미취학 아동 50% 할인, 실향민 10% 할인. 02-561-4996
강수진 기자 sj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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