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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2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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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익스프레스’의 제작사 ‘캐슬인더스카이’의 이현욱 PD는 “아직 쩡즈웨이의 배역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출연 계약은 마쳤다”고 말했다. 쩡즈웨이는 ‘무간도’ 시리즈 외에 ‘첨밀밀’ ‘도성불패’ ‘히트맨’ 등에 출연한 중견 배우로 홍콩영화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홍콩익스프레스’는 조재현 차인표 송윤아가 주연을 맡는다.
서정보 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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