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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월 15일 18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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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는 2010년 엑스포를 유치한 상하이, 2008년 하계올림픽을 유치한 베이징과 선전 광저우 등이 꼽히고 있다.
하지만 최근 투기 과열 속에 외국인을 상대로 한 사기사건이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전문가들은 현지 사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관련 법규를 철저히 검토한 뒤 신중하게 투자할 것을 권고한다.
이런 필요성에 따라 중국에서의 부동산투자 위험을 줄이고 효과적인 투자방법을 가르치는 실무형 교육연수프로그램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투자전략 소개는 물론 중국의 부동산정책 분석과 부동산 개발현장 방문을 아우르고 있어 대중국 투자 희망자들에게 안내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중국 투자 및 개발 관련 해외연수 프로그램 | |||
| 부동산114 | 부동산서브 | 한국능률협회 | |
| 과정 이름 | 중국 베이징 상하이 부동산 개발 및 투자 벤치마킹 사례 연수 | 상하이 부동산시장 시찰단 | 중국 비즈니스 스쿨 |
| 연수기간 | 2월 24∼28일 (1월 30일까지 선착순 마감) | 2월 25∼28일 예정 | 2월 3∼24일 (1월 16일 선착순 마감) |
| 특전 | -베이징대 명의의 수료증 수여 -부동산114 명의의 수료증 수여 | -한국능률협회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 -중국 비즈니스 컨설턴트 자격증 수여 | |
| 참가비 | 200만원 | 130만∼150만원 | 280만원 |
| 참가문의 | 02-2016-5212 | 02-2191-7473 | 02-3786-0651 |
| 자료:각 회사 | |||
이철용기자 l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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