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9-15 17:482002년 9월 15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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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내 바스크지역 분리운동을 주도해 온 급진정당 바타수나(단결)의 지지자들이 지난 달 당국이 내린 단속령에 항의해 14일 바스크 지역 빌바오시에서 경찰과 알몸으로 대치하고 있다. 빌바오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