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8-25 20:092002년 8월 25일 20시 0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결혼 예복을 곱게 차려입은 팔레스타인 신부가 24일 요르단강 서안의 발라타 난민캠프를 떠나 결혼식이 열리는 베이트 푸리크 마을로 걸음을 옮기고 있다. 그 뒤로 이스라엘군 탱크의 모습이 보인다.
발라타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