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4-19 20:582001년 4월 19일 2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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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 점령 하의 그리스에서 유대인 가족을 숨겨줬던 그리스인 마놀리스 시루하키스(오른쪽)가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 기념일’을 하루 앞둔 18일 그리스 주재 이스라엘 대사로부터 홀로코스트 재단이 주는 상을 받고 있다. <아테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