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연 속에서도…

  • 입력 2001년 3월 28일 17시 40분





마케도니아 정부군과 알바니아계 반군간의 전투가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연기가 피어 오르는 마케도니아의 마을의 폐허에서 알바니아계 아이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놀고 있다. [AP]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