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05 18:442000년 10월 5일 1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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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지도자들도 이 사실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종교가 다른 사람들이라도 예배를 마치고 나와 이 거대 권력을 마주치게 되면 한마음이 된다. 거대 권력이란 바로 교통부의 주차단속원. 다양한 뉴욕 시민들의 공통의 적이 된다는 것 자체가 거대한 권력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정리〓차지완기자>marud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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