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11 22:292000년 3월 11일 22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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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어업조정 사무소에 의하면 장진호는 한일 배타적 경제수역의 경계선에서 일본측으로 2.6㎞ 들어간 수역에서 허가를 받지 않고 붕장어 500마리를 잡은 혐의이다.
[도쿄= 연합뉴스 문영식특파원] yungshik@yonha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