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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 카슈미르서 '지뢰테러', 보안군등15명 사망

입력 2000-02-19 08:59업데이트 2009-09-23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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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분쟁지역인 인도 카슈미르주에서 18일 회교 민병대가 매설한 것으로 보이는 강력한 지뢰가 터져 인도 보안군 10명과 민병대 2명,민간인 등 모두 15명이 목숨을 잃고 7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폭발은 이날 오후 2시 50분(한국시간 오후 6시 20분) 카슈미르 주도인 스리나가르 남쪽 45km에 있는 트랄 마을에서 일어났으며 사상한 보안군들은 민병대의 은신거점들을 습격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지난 89년 이 지역 회교 민병대가 분리독립 무장투쟁을 전개한 이래 지금까지각종 폭력사태로 2만5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스리나가르(인도)AFP연합뉴스] esno@yonha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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