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퍼드는 지난해 5월 거버와 결혼해 3일 병원에서 몸무게 3.7㎏의 건강한 아기를 낳았다.
크로퍼드부부는 첫 아기를 얻은 기쁨이 아직 가시지 않은 듯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있다. 엄마의 풍만한 가슴에 안긴 아기는 몰려든 취재진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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