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15 19:161999년 6월 15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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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롤리대변인은 또 “우리는 한국측과 긴밀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아는 바로는 이번 사건(북한선박의 북방한계선침범)은 연례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