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일본 심수관도예원 탐방

  • 입력 1999년 1월 11일 19시 18분


동아일보사와 일민미술관은 작년 7월 ‘400년만의 귀향―심수관가(家) 도예전’을 개최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동아일보 문화센터는 일본 심수관가도예원과 그밖에 가라쓰 아리타 등 조선 도공들이 일본 도자기 문화의 꽃을 피운 역사적 현장을 탐방하는 행사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탐방지 △미야마(美山) 수관도원(壽官陶院), 조선도공묘 △가라쓰(唐津) △아리타(有田), 이삼평묘, 아리타 포슬린 파크 등

▽일정 △1차 1월27∼30일 △2차 2월3∼6일(각 3박4일)

▽모집인원〓각 차당 80명 선착순 마감

▽참가비〓79만1천원(여권 비자 수속비 별도)

▽신청〓예약금 30만원을 외환은행 온라인 181―22―00585―9(예금주 동아일보사)로 송금한 후 전화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마감 △1차 1월20일 △2차 1월27일

▽여권 비자서류 보내실 곳〓우편번호 150―01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17 동아일보사 문화센터 심수관도예원 탐방 행사 담당자

▽문의〓동아일보 문화센터 전화 02―781―0832∼6 팩스 02―781―0804

▽수속대행〓세일여행사 전화 02―733―0011 팩스 02―733―2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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