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윈스키 「클린턴과 밀애」 책낸다…내년 2월 출간예정

입력 1998-11-17 07:41수정 2009-09-2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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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미국대통령과의 섹스스캔들로 유명한 모니카 르윈스키 전백악관 인턴이 클린턴대통령과의 관계를 폭로하는 책을 쓰는 대가로 수백만달러를 받는 계약을 했다고 미 뉴욕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르윈스키는 영국의 앤드루 모튼과 함께 클린턴대통령과의 섹스스캔들에 관한 책을 쓰게 되며 이 책은 미국의 성마틴 출판사에 의해 내년 2월에 출간될 예정이다.

또한 르윈스키는 최근 미 ABC방송의 유명 앵커 바버라 월터스와 내년초 인터뷰를 하기로 계약했다.

르윈스키가 이처럼 돈을 벌기 위해 ‘혈안이 돼’있는 이유는 그동안 진 엄청난 빚 때문. 르윈스키가 지금까지 소송비용 등으로 진 빚은 2백만달러(약 26억원)가 넘는다.

〈뉴욕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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